여성 대통령을 맞이하던 날…..!

수많은인파가여의도로,태평로로그리고효자동으로몰려들면서

새로취임하는한국의첫번째여성대통령을맞는기쁨이있었다.
축재분위기속에서진행된대통령취임식장에는7만여인파가
몰려들었고여성대통령을맞이하는전국의국민들은환영일색이었다.
식전행사로진행된여흥순서가한장씩진행될때마다
전국에서TV로시청하던국민들은환호성을외치며새대통령을맞았다.
의식의마지막장에서펼처진아리랑은아름다움의절정이었다.
어떤이는식전행사의하이라이트를말춤으로장식한데대한아쉬움을말하기도한다.
새로운대통령에게수많은국민들이바라는소원을담은태평로의복주머니
행사도기막힌아이디어였다는칭찬의소리가지배적이였다.
새대통령의취임사에서도국민들의가려운곳곳을찾아긁어주는것같은
마음시원함이있었다는사람들의소감에서도진정한신뢰가였보였다.
이제부터남은일은오천만국민들이국방을튼튼히지켜가면서
국민모두가잘사는길,그리고행복한길로함께걸어갈일만남은것같다.
나만을앞세우지않고우리모두가함께힘을합하여하나가되어
거대한대한민국을이루어길길로나설일만남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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