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다준 쌀밥으로 자란 북한 병사들……

2000년대초기부터북한동포들이2백만내지3백만명이아사를당했다며북쪽으로

쌀이며의약품에별의별물자를실어나르더니그쌀밥으로자란북한의청소년들이
지금군인들이되어우리를향해총을겨누고,몰래주머니로짤러넣어준달러로는
핵을개발하고미사일를만들어우리를향해불바다를만들어놓겠다고협박중이다.
만약에그때북한의청소년들이아사직전이었다면아무리건강을잘추스렸다해도
지금처럼건장할수는없을텐데지금와서생각해보면친북세력의우두머리들이북으로
의도적으로퍼주려고거짓정보를유포했거나북으로부터흘러나온허위정보에꼴까닥
넘어가서손에닦치는대로퍼다주고실어나른것인지도모르겠다.
청소년기에먹지못하고굶주림속에서성장했다면지금처럼건장한청년들로자랄수도
없거니와모두가비실비실거려서군인으로나서지도못할수준일텐데말이다.
인터넷이며여러정황으로알려지는북한의병사들체력으로는조금도청소년기를굶고
자란것같지않은데사실이그렇다면친북정권들이우리국민들을속이고기만한것이다.
세계가하나가되어북한의핵실험을규탄하면서여러모양으로제재를가하고있는중에
한국에서도저들의달러수급원이되고있는개성공단을확실하게정리하여협박꾼들의
자금줄을완벽히차단하는것이세계인들에대한우리가해야할일일는지도모르겠다.
돈떨어지고식량떨어지고나서도핵과미사일을들먹이며공갈정치를이어갈수있을지
한번지켜보자는것이다.
지금과같은위기상황가운데서도정부의어느구석에서는인도적지원이니뭐니
하면서아직도더북한으로부터속고싶어하는부류들이있는것같아서조심스러운데
제2의국민의정부나제2의열린정부가되고싶지않으면저들이힘에겨워두손을치켜
올릴때까지침묵으로지켜봐주는것이애국이고안보수호라는것을인식해주었으면좋겠다.
지금의북한청소년기아이들이자라면서제2의총뿌리를남쪽으로겨누지못하도록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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