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등돌리면 북한은 어디로 가나?.

북한이3차핵실험을하고나서북한을바라보는중국의눈초리가동지섯달이다.

혈맹이라며중국에기대어아양을부려엄청난원조를받으며살아온북한이
미사일과핵을손아귀에넣으면서세상에겁날것없다는듯은혜를밟고넘으려는
석두(石頭)의잔꾀에자기들의무덤을스스로파게되는것같다.
미국과중국이북한의잔꾀에빠저근20여년을6자회담이란틀속에갗처서
세상을제대로바라보지못하다가저들의야욕을늦게나마알아채고저들을
제어할수단과방법을찾기에하나가되면서중국이서서히북한으로부터멀이지는
모습이중국안에서나타니기시작을한것이다.
중국인들이북한에대한배신감을노골적으로들어내고지식인들이북한의몰염치를
질책하며등을돌리나싶더니이번에는언론이며정권의변방에서까지북한
불신론이제기되면서거리를두려는움직임이계속확장되어가고있는중에미국과의
공조로유엔에서북한에대한제재안에동참하며엄중하게집행하려는움직임이보인다.
세상은일년이다르게변해가고있는데북한의독선과찬탈과탄압정치는10년이
지나도20년이지나도그자리에서더깊게골을파고있을뿐변할줄을모르는데서
오는내부적인반항과인근국가들의불신이이제는유엔의테두리를넘어
온세상의질책과견제속에저들은갈길을잃고광견처럼변해기고있는중이다.
지금처럼으르렁대며날뛰는모습이얼마나갈는지는모르겠지만아무래도제풀에
지치고꺽여서쓸어저거품을토할날이머지않을것같은현실에서자유를사랑하는
세계인들은그날만을기다리고있는것같다.저들이찾아야할길이라고는자유
대한민국의따뜻한품밖에는없을텐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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