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정한 사람들이 성적 늑대로 망가진 세상에서….
언론보도마다성상납이니성폭력이니하는사건들이톱기사로다뤄지는세상이고보니
자식들키우기정말로어려운세상인것같다.어쩌다가성적바이러스에나라전체가
요동치게되었는지모르겠는데이런것들도민주화의부산물인가싶은조심스러운
생각이스치고지나간다.
길거리시위꾼들틈바니에서배운그릇된인생관으로정치며교육계를비롯한구석
구석까지점령하고들어선민주화인사들이자신들의정서에도취되어세상이썩어
들어가는줄도모르고날뛰는사이에우리사회의도덕성을밭처주던인성은어디론가
사라지고외국에서굴러드러온성적향락증세가온사회를뒤덮어놓고말았다.
아름답게집을지어아름답게사용할줄은모르고고위인사들을불러들여성접대로
또다른비라에쓰였다니그자연속의아름다움이인분을뒤집어쓴기분일것같다.
학교에서도관공서에서도심지어는가정에서자식들을대상으로까지성적향락을즐기는
세상이되어버린것도서글픈데언론은신이나서톱뉴스감으로올려놓는다.
대한민국에는성적향락사건말고는톱으로다룰일들이그렇게도없는지모르겠다
심지어는인터넷의언론기관화면으로들어가보면반나의사진들이줄비한데서
젊은이들이성적자극을받으며성적사고를유발할것이란생각들은하지못하는
것인지모르겠다.취할려면자신들이나취하지남까지끌고들어가다니……..
아마도공직사회에서벌어지고있는성적사건들만뫃아놓아도엄청난쓰레기덤이로
들어날것같은생각에머문다.국내에서채워지지않는성적향락을위해서어떤
부류의사람들은동남아로멀리는구미며구주로까지원정여행에나선다니성적향락에
미처도단단히미친사람들로한반도가채워진것같은부끄러움을느낀다.
언론사들이방영하는드라마라는것들도예전같은안방극장이란개념은사라진지
오래고현대물이란것은온통불륜에폭력에안면몰수한미혼모의당당함이판을치며
시청자들을자극하는세상인데도바로잡아주어야한다는주장은어느곳에서도들려오지
않는것은시대적변화에따른것인지모두가성적향락에도취되어선지모르겠다.
오죽하면외국에서까지한국을가리켜성수출국이란치욕적인말들을하겠는가?.
심지어는초등학교학생들까지도성폭력에뛰어느는세상으로타락을했으니
명예회복을위한나라의조치가시급함을아프게느낀다.지금의상황이젊어서
한때의스처가는바람끼가아닌골수에까지파고든병적사고라면큰일이아니겠는가?
사회에서나가정에서손을쓸수없이퍼진사태라면나라에서라도팔을걷어부치고
나서서병든국민들의성적향락증세를고처주어야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