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 먹은 강아지 소리가 더 큰 법이다……
북한이연일불바다니전쟁준비완료니하면서핵놀음을벌리더니이제는그
강아지짖는스피커가미국으로향하면서첫번째타격은미국이라고말작난에
빠저서혼자흥을돗구는모양세가가관인데도대체무엇을믿고저렇게안하무인
지경으로까불고있는지모르겠다.
원래겁쟁이가더큰목소리로자신의나약함을감추려고죽을힘을다해지껄인
다는데북한의저들이꼭그런꼴이다.멀리서바라보기에는너무도한심하고가소
로운데세상에누구하나장단을맟추는자가없으니외길을가다가외길에서함정에
빠저미련한놀음을끝내려는것인지모르겠다.
독수리군사훈련이한참인한국에는미국의B-52에마하0.9라는레이다에도잡히지
않고보이지도않는다는B-2가나르며작전에동참하고있다는소식에몸도마음도
제대로가누지못하는북쪽의강아지들이그저마구짖어대는것으로무서움과두려움을
피해가려고하지만우리는벌써저들의속내를다읽고있음을저들은알아야할것이다.
시대가김일성이활개칠때도아니고새롭게세계가평화를구축하고협력하여잘사는
세상,밝은세상을만들어가자고힘을합하고있는데세상과는동떨어저서부들부들
겁에질려떨면서도그저짖어대는북쪽의저들이불상하다못해이제는구제불능이라는
생각밖에는남은것이없는시대인것같다.
함부로까불던지난날의그시대가지나갔음을저들에게새겨주면서온순한강아지로
꼬리치며나온다면그간의몹쓸짓다씻어주고쓰다듬어주기라도할텐데아직은너무
어려서세상물정을모르는것같으니그저개과천선할그때를기다리는수밖에는없겠다.
밝은세상을어둡게살려는저들이불상하지만기다려주는길밖에없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