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벌리는 존엄이란 존재의 허상…….

옛날에어느권투선수가링에만오르면떠발리는챔피언이있었다.

아마도겁에질린마음을다스리는수단이었는지모르겠다.
대체로검먹은사람들은상대가준욱들도록떠발린다지않는가?
북한의멍청한존엄이란존재처럼말이다.
지난제3차핵실험이후에그가떠벌린말들을주어담는다면
아마도추럭으로몇추럭분은되지않을까싶다.
어린나이에아첨꾼들로부터존엄이니장군님이니우상처럼받드니
정말로자신이잘나고힘이있어서그렇게굽실거리는줄아는가보다.
요새는태평양을건너미국을향하여타격첫번째대상이니
하외이며쾀과미군군사기지를타격하겠다는둥길잃은강아지처럼
우완좌왕하며떠들어대며주민들에게불안감을뒤집어씨우면서
마치당장이라도전쟁이발발할것처럼공포분위기를조성하지않는가.
주민들로부터얼마나신뢰감을잃었으면주민들에게
겁을주면서공포분위기를조성하는지알수가없다
그런다고북한의주민들이속아서저어린존엄이란망난이를
따를것도아닌데말이다
처음에는세계도순진한마음으로저존엄이란어린아이의불작난에
위험을느끼고달래며구슬러왔지만반복되는말작난에
저들의놀음이들통나면서이제는누구도그의망동에귀를기울이려
하지않을뿐아니라천하의몹쓸녀석으로거들떠보지도않는분위기다.
허풍도한두번에끝내야지반복적으로돌림노레처럼계속하다가는
정체가탄로나고꼴도우수워진다는것을어려서아직은몰랐나보다.
아첨꾼들이존엄존엄하니까정말로자신이존경받는존엄의존재인줄
착각하나본데.북한에서그렇게생각하는사람이아첨꾼들빼고는없을것이다.
정신차리고자유세계를향해용서를빌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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