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정권의 장사날이 다가오는것 같다.
공갈협박에구걸행각을겯들여지난정권들에게서톡톡히재미를봤고
6자회담이라는사랑방놀음판에서거짓수로놀음판긁어모으던시절
다지나갔는데도그꿈에서깨어나지못해주절대는북한의종말론이
가까워온다는것을종교가아닌전치판에서읽어본다.
도둑질도한두번은숨기고넘길수있을지모르지만횟수가잦아지면
그꼬리가잡히는법인데이번에는북한의고질적인숫법이무섭고엄한
임자를만나제가파놓은무덤속으로제가기어드는꼴이되고마는것같다.
이런것을가리켜병신꼴갑하다죽는다고들하지않던가…………?
날마다한가지씩으름장을꺼내놓는숫법도이제는맥이빠지고,들어낼믿천이
고갈되고보니자기들주민2-30만명의생계가달린개성공단까지들고나와
위협카드로흔들려고하지만눈하나까닦하지않는한국의달라진대응책에
저들은기겁을하면서도백기들고나설기미는보이려하지않는다.
힘이라도있는자가큰소리로위협을해댄다면혹시나검에질릴지모르는데
어린애들병정놀이수준에서외처대는공갈협박이고보니이제는
제꾀에자기들이지처쓸어저죽을판인데거기다가개성공단에서먹고살던
2-30만명의북한주만들이죽기살기로몽둥이들고일어선다면그날이저들의
제사날이될것은자명하지않겠는가?
이런꼼수저런꼼수로한국땅에뿌려놓은같은색갈도서산으로넘어간
햇볓정책에맥을못추게된마당인데제아무리미사일이며핵을들먹인다해도
흘러간유행가처럼"때는늦으리"가되고말것이다.
어린녀석병정놀이큰소리도몇일남지않은것같은정세흐름속에그날을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