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사태로 들어난 북한의 횡포…..

개성공단에머물러있던한국근로자잔류인원이철수하는사태에까지이르렀는데

북한은개성공단사태의책임을한국으로떠넘기려고하지만벌써세계의눈과귀가
북한의얄팍한속임수를들여다보고있으니참으로바보같은미찌는장사를하면서도
돌이킬줄모르는것이바로북한정권인것같다.
개성공단의자유로운사업활동을보장하겠다고했으면서현지근로자들의식량과
생필품이들어기는길을막아놓고생존을위해떠나는한국근로자들의철수책임을
한국측에떠넘기려는숫법그것이바로북한이지난반세기넘는세월동안우리한국
을괴롭히며속임수를써온방법임을이제는모르는이없게되었다.
금강산에서살인행위로촉발된사태가벌어지며금강산에투자된한국의재산을
송두리째삼켜버리더니이번에는개성공단종업원들의발길을막고한국으로부터
들어가는식량이며원자재의반입통로까지막아놓아개성공단의운영체게를미비시켜놓고는
한국으로책임을떠넘기는횡포를보면서북한의실체를확인할수있었다.
이번에도개성공단에투자된한국의재산을송두리째먹어삼키려는얄팍한속임수에
앞으로는미친기업인이아니고는북한땅에한푼도투자하려하지않을것이다.
길어야10년이면빼앗길투자를누가하겠는가?.한국뿐아니라세계의기업들이
지켜보는앞에서생으로집어삼키려는북한을보았으나말이다.
개성공단으로부터철수한기업123개업체에대해서는남북협력기금으로손실을
보상해줄것같은보도에일부국민들은금강산이며개성공단이란것을만들어
손실을끼친현대아산측에게손실보상을시키는것이옳다고들아우성들이다.
평양을사랑방드나들듯하면서북한에막대한투자를유도했으니그손실의책임도
현대아산이감당하는것이당연하다는것이다.
앞으로는인도적이니,동족이니하면서북한을향한접근을아예끊어버렸으면좋겠다.
도둑하나를지키는열사람이감당하지못한다지않는가..
빈깡통두드리는소리에현혹되는일이없기를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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