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을 먹고사는 사람들…..
4월29일은미국LosAngeles에서흑인폭동으로한국젊은이한사람을잃고
수많은한국인들의사업장이강탈당하고불태워진날이다.
미국정부는이날을역사속의수치스러운날이라고하는데,한국에서는비슷한성격의
5.18폭력시위사태를민주화투쟁이라고평가하면서정부가기념식까지챙겨준다.
세상에폭력시위를국가가나서서기리는나라는아마도한국뿐일것이다.
수많은인명피해를자초했고나라전체를불안으로몰아넣은그때의
그폭력시위를왜국가가니서서기념식까지치뤄줘야하는지모르겠다.
이는국민들의바램이아니라못된정치꾼들의꼼수정치의부산물이라하지않던가….
폭력시위꾼들을마치민주화를이룬애국적국가유공자처럼떠받든어설픔에
정치권은그들의품에빼았겨질질끌려다니는꼼수정치의뒷치닦꺼리나하고
나라의재정을폭력시위꾼들에게보상금이니연금이니하면서퍼준사실이부끄러운줄
안다면이제부터라도시위로생겨난부산물을챙겨주는악습은멈춰세워야한다.
금년에도보훈처에서5.18기념식을준비하면서그들의시위노래였던"임을향한
행진곡"을기념식에서지우자고해서보훈처와5.16유관단체와의갈등이빚어
지는것같은데이참에아예시위와관련된기념행사는정부에서관여하지않기로
정해버렸으면좋겠다.정부가질질끌려다니면서시위꾼들의기를돋구워주니
시위에관한악습이고처지지않는것임을정부도알고있을테니말이다.
북한이관련되었다는5.18사태에대한불순한배경이속속들어나는현실속에서
정부가그악의고리에서벗어나지못한다면우리사회의순수성은영원히찾을수
없을것이란사실을한번더확인을하면서제발정신들좀차리라고소리처보고싶다.
그2일전이오늘을국가부흥의씨앗을뿌려가꾼나라의소중한날인데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