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혁명 기념일에….
극소수의목소리큰몇몇사람들은아직도5.16혁명에알레르기성거부
반응을보이고있으면서그흔한달력에기념일표시도지워버렸지만
그러나그위대한5.16혁명의업적은국민들마음속마다에한국제일의
국가혁명일로기록되어영원히간직되고있음을바라본다.
사실4.19를보내고난1년간우리한국은마치무정부상태와도같은혼란이
계속되는가운데태펼로일대는데모꾼들로일년내내막혀있었던기억이
지워지지않는다.그데모의현장속으로파고들어가보면하나같이정치인들이
걸려있어선지치안경찰들도방관하는상태였음을지금의젊은이들은알는지모르겠다.
국민들은기아선상에서벗어나지못하고울부짓고북한에서는우리의헛점을노려보며
재침략의기회를엿보고있었는데그때우리나라의국민소득이불과$94.00달러
였는데비해북한은$137.00달러나되었으며,우리나라의수출이$3280만달러였는데비해
북한은무려$1억4690만달러나되었으니우리는불안속에서살아왔던것이다.
어디그뿐인가?.전력시설용량은우리가19만4천kw였는데비해북한은178만9천kw
로우리보다여유가있는상황이었는데도우리국민들은데모에빠저들어지처있었던
1961년5월16일의혁명은구국의횟불이었으며기아에서굶주리는국민들에게
용기를불어넣어주고국가의산업화에초석을세워준과업이었다.
그때5.16혁명이있었기에새마을사업을통한농촌의현대화가이루어젔으며
국토의산업화로오늘날세계경제강국의자리에까지도오를수있었음을새기면서
오늘을기리려는국민들의마음에더큰용기를불어넣어주었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