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님들의 난…….
근래에와서재판중판사님들의세련되지못한막말이법관들의명예를실추시키더니,
이번에는어느판사님이시국사범을재판하는과정에서방청석을향해피고인을
위해서할말해볼사람있느냐고방청석의발언을유도하더니피고인을옹호하는
3명에게발언권을주어대북옹호성발언을하게한것이문제로들어나고있다.
그판사님은민주당현역의원의부인이라는데그재판의피고인은민주당의원보좌관의
남편이었다니그럴리는없겠지만모르는사람들이듣기로는마치짜고치는고스톱
같은인상이떠오르는것을그저막연하게아니라는부인만으로는해명이어려울것
같다는말들이다.
어떤이들은판사님들도요새늦둥이민주화인사로거듭나고싶은것이냐며불편한
마음을넘어불안에가까운의구심을지울수없다고들하는데그판사님은피고가
민주당보좌관의남편인줄몰랐다고했다지만요새판사님들은재판을배정받으면서
그피고가어떤사람인지도알아보지않고재판을하느냐고비웃는소리도만만치않다.
세상이험악해지다보니시위꾼들도민주화인사로둔갑을하고과거의전과자들도
민주화인사로둔갑하는세상이되면서엄청난돈을정부로부터받아내는세상이되었다고
한탄의소리가끝이지않는데판사님들마저사라판단에흐려저서야국민들은
누구를믿고살아야하느냐고들야단들이다.
아마도우리의법관임용과정에서지식만을요구하고품격과지혜와애국심을등외로
밀어버린결과가국민들을불안하게만드는것아니냐는소리가조금씩커지고있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