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발악속에 묻어나오는 정보자료들………

아무리깊게살펴보려고해도그속이썩었는지?,곪았는지?아니면텅비었는지

도무지보이지도않고볼수도없으며알수도없는것이북한의내정이라고들한다.
그럴것이누구하나만그땅을밟았다하면안내를한다면서감시원들을줄줄이
따라붙치니어디고마음대로돌아볼수없기에하는말인것같다.
그저소경이코끼리다리를만지고코끼리를상상속에팜단하는격이나같을것이다.
그러다보니탈북자한사람만만나도그가전하는말이북한의실상황으로보도되고
중국을오다가다북한을드나드는조선족상인한사람이라도만나면그입을통해서
들려지는소리가북한의실정이되는세상이다.
북한권력자들의큰소리를듣다보면그런대로굶지는않고사는것같고간혹북한을
다녀온사람들의말을들으면관료들이며감시원들까지썩고악취에덮여서돈몇푼이면
안되는일이없다는말에몇일지탱하지못할북한같은생각이드는데도저들은무너지지
않고그냥저냥뻩티는것을보면들려오는정보란것이모두가헛다리긁는것같기도하다.
도대체북한이라는정권은어떤존재이기에저렇게도오랜세월장막을치고견디어내는지
도무지알수가없다.특히나저들은자신들이필요할때써먹을카드를얼마나쥐고
있기에개성공단이며,이산가족상봉에,금강산관광카드며6자회담에핵문제까지를주물럭
거리며흥정을해오는지도통알수가없다.

허지만저들도의식적이던무의식적으로던흘리는정보가155마일휴전선을넘어흘러
들어오기도하는데저들이대남선동공세속에묻어나오는정보를세밀하게분석해보면
저들의구멍뚫린구석이여기저기서드러나고있음을살펴볼수있는데,그런정보속에는
시들어가는저들의마지막발악상이엿보인단다.

결국은세계정세의흐름에따라얼머가지못할것이라는게저들이흘려버린정보속에
멧세지로들어나고있으니조금만더참고기다리면우리가원하는조국의반가운소식도
들을수있을것같다는것이정세분석가들의판단인것같다.
머지않은그날이란것이얼마를더기다리라는말인지는알수없지만말이다……..

저두만강건너가장막에가려있는북한의그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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