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의 뿌리가 군사쿠테타 세력이라면 野의 뿌리는…?
김한길민주당대표가여당의뿌리가군사쿠테타의세력이라고묵은밥상을
들고나왔는데그렇타면올바른야당의뿌리는무었아라고할는지모르겠다.
대다수의사람들은야당의뿌리를종북폭력세력의후예들이라고들하던데
그런평가에야권인사들의생각은어떨는지묻고싶다.
야당성분의사람들이군사쿠테타라고말하는5.16군사혁명은아무리쿠테타
라고폄하하려해도그래도그세력들은가난에허덕이던국민들의배를채워줬고
외국의원조에기대살던국력을오늘만큼이나살수있는기반을구축해주지않았던가
그런데종북폭력세력의후예들이라는당신들은국민들을위해무엇을남겼나?
그러고보니야권인사들이남긴흔적또한적지않은것같다.
역사속에뭍처있던반국가적인폭력행위자들을모두풀어주고민주화유공인사라는
훈장을하나씩목에걸어주며국민들의피와땀으로모아진나라돈을보상금이라는
이름으로마구퍼주어종북의터전을전국토에굳게심어놓았으니말이다.
종북세력이라면조건없이정계로입문시켜선가나라의최고권위기관이라는
국회에까지그런자들이들끓고있으니이제는그뒷수습을어떻게하자는것일지
그대답부터야권에서는국민들에게들려주어야할때인것같다.
아무리정권싸움이라고하더라도지킬것은지키며싸우는것이정치일텐데말이다.
종북폭력세력들의후예라는명예롭지못한훈장을이마에달고남의탓을하기
전에자신들이말하는군사쿠테타세렬들이남긴업적의반만큰이라도국민들을위해
어떤업적을하나만이라도남길생각좀해본다면그래도국민들이양팔벌리고
환영의포응이라도해줄것같기에말이다.
남이잘한것은보지못하고흠이나찾으려는정치로는4천6백만우리대한민국국민들의
미래를감당할수없을것임을명심하면서새로운정당의기치를내걸어달라고
야권인사들귀에대고조용히권해본다.칭찬하며함께살아보자고……..
그리고길거리쑈는이제고만하자고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