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입이 장성택 한파에 얼어 붙었나?.
북한의장성택처형으로통진당이야당연히입에쟈크를채워야겠지만
날만새면독재투쟁으로혼란스러운자칭민주투사들의민주당도조용하다.
장성택이체포된지4일만에특별군사재판이란기구의판결로숨도겨룰틈없이
처형해버린북한의비인도적처사앞에모두들입이얼어버렸다.
민주화에인권을내세우며자기들이아니면모두를독재정권으로몰아
치부해온민주당이북한의장성택처형에입을다물고한마디도못하는것은
무슨사연이있어선지모르겠다.설마초록은동색이라는옛말이저들을
두고한말은아닐텐데혹시하도말하면큰일날무슨사연이있어서일까?.
지금세계가장성택의일사천리식처형을놓고규탄의함성이하늘을찌르고
있는판인데독재정치를가장힐난하게비난하며투쟁해온민주당이입을
굳게다물고있는것은대한민국국민들은물론세계인들모두가이해를하지
못하는데장성택처형에대해한말씀쯤은해야하는것아니겠냐는것이다.
아마도국회의원들의세비를받아가라는소식이라면누구보다도앞장서달려갔을
사람들이입을다물고있으니더욱궁금해지는것이보통사람들의심보인가보다.
그래도시청앞에김정은에항거하는천막당사를설치는하지않더라도민주당을
바라보는국민들앞에성명한마디쯤은있어야할텐데말이다.
진짜독재살인폭력앞에서는말한마디잎술한쪽옴짝도못하는주제에나라
안에서는어디가잘났다고기고만장하며혼란을부추겨왔는지이해가안되는
정말로콩가루같은민주당임을스스로가들어내려는것은아닌지모르겠다.
그래도민주당인데혹시라도긴잠에서깨어나면한마디쯤있을는지모르겠다.
처신이곤란할때만드는긴잠이고보면언제나깨어날지모르지만밀이다.
어디민주당뿐이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