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파업의 해결책을 찾아라…..

철도노조의시도때도없는파업으로골탕을먹어온사람들은힘없는시민들

뿐이라는데서온국민들이화가치밀고더강력한공권력의행사를주문하는것이다.
어느집단이나가정에서까지도적자가계속유지된다면그에대한대책을세우고
흑자로전환하려는계획을실천으로옮기려는노력이당연한일인데,유독악성
철도노조만이염치도양심도없이적자를계속내면서도더많은것을요구하는꼴이다.
어느자료에보니하루에승객15명뿐인역에철도원들이17명이나된다지않는가?.
17명이란인원이하루15명의승객을위한써비스를제공하고있다면한사람의철도원이
1명도안되는승객이게써비스를하고남어지시간은무엇을하며소일을하고그많은
임급을받아갈가를생각해본다면이는도둑놈심보가아니고서는있을수없는일이다.
또어떤자료에의하면적자를면한철도노선은경부선과경인선뿐이고전국의모든
노선이적자운영을하고있다고하는데철도노조원들은그런적자운영을흑자로전환
시키기위해어떤노력을기울인적이있는지도물어보고싶다.2005년엔가에노사간에
합의되었다는불합리한약정을내세우며철도사업의골수를몽땅빼먹고있다는자들이
지금시민들의발을올가매놓고더많은탐욕을채워달라고파업중이다.
이제악몽과도같은철도노조의파업해결책은단하나의방법뿐이없다는것을확인한다.
지능작이고악질적인저들의파업방식에끌려다니기를멈추고파업자들이일터로복귀하지
않을때는전원가차없이국민의이름으로파면조치하고새로운인력으로보충하자는
것이다.합리적인파업의조건도아닌떼강도같은수법에더는끌려다니지말란것이다.
따라서적자로골병이든철도사업의회생을위한방법으로올바른진단이나온다면
그것이민영화던국유화던어느길이던택해서일대수술을해야하는것이국가의책임이고
정권이해야할일임을명심해주었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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