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여객기 실종사건의 또다른 소문……

말레이시아쿠알라룸풀을떠나서중국북경으로향하던말레이시아항공의보잉777-200
여객기가남지나해상에서실종되면서12개국의수색대가참여한가운데수색작업이
진행중인말레이시아해역에는별의별소문들이무성한가운데말레이시아당국이확실한
정보를숨기는것같은인상속에관련국가들로부터불만을사고있다고한다.
여객기가실종된당일은공중납치니공중테러니하면서여러가지의가설을늘어놓으며
버뮤다삼각지에서처럼여객기가어느감당못한힘에의해서사라진것이아닌가하는
말들도퍼지더니말레이시아공군의레이다기록을앞새워통신이두절된지점에서서쪽으로
회항하여1시간20분동안500km를비행하여말라카해협으로날아갔다는소문이돌고있다.
많은나라들이수색작전에죽을힘을다하고있는상황에서불분명한정보가난무하면서
비행기에타고있는승객들의가족들을울리고있다는점에서말레이시아당국의조심스럽고
성의있는수색정보의공유가있어야하겠다는것이주변국가들의불만석인바램이다
무엇인가를숨기는것같은인상을풍기는말레이시아당국의태도변화를주문하는것이다.
만에하나라도말레이시아공군의레이더에의한정보가관련항공기의기록으로서그비행기가
인도네시아북단의섬과말레이시아간의해협으로들어서서어디엔가불시착이라도했다면
혹시라도인명이구조될수도있지않겠나하는실나락같은희망을갖어보는것이세계모든이들의
소망이라면말레이시아당국은숨김없이정보의공개를해야할것이다.
항공사고는어느특정국가만의사고가아닌세계인들의사고란점에서도수색에나선모든
나라의관계자들간에상호정보가교환되면서수색작업에진척을이뤄내야한다는것이다.
혹시라고사고의책임이두렵거나부담스러워사고자체의진실을숨기려한다면그는또다른
사고를만들어내는불행한행위란점에서진실만을알려주었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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