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재판정에서 묵비권을…….
살인교사혐의로구속된새정치민주연합의당원이었던서울시의회의원이구속된상태에서도
살인청부를맏아살해한범인에게지금까지네가한말이외에는재판정에서도묵비권을
행사해달라는편지를보낸것이밝혀지면서저들이말하는시위꾼들의집합체인민주화유공
인사란자의탈이벗겨지고있음을주의깊게지켜본다.
시위꾼들의전형적인숫법인폭력과거짓이이번새정치민주연합당원이었던김아무개의
체포이후에도하나둘씩들어나면서그들의꼼수집단에대한재평가가불가피한것으로
느껴지는데아직도범ㅇ틴이체포될순간까지새정치민주연함당원이었던그당의대표는
입한번뻥긋하지않고여론의흐름만을지켜보는것같은붕쾌간을느낀다.
세월호가침몰되었을때는정부와국가원수에게온갖못할말다늘어놓으면서대국민사과를
요구하더니정작자신들의정치집단구성원이그끔직한청부살인을교사했다는데서는요지
부동이니정말로저들이말하는새정치란것이저런것인가싶어지면서환멸에가까운울화가
치밀어오름을금할길이없다.
더구나자금까지의조사내용에의하면살해당한기업인과서울시의회의원인범인간에는
토지의목적변경에따른이권이거래되면서이번사건의뿌리가조선된것같다는데
이런정치현실이바로민주화유공인사들의정치숫법이며그들이축재해온방법인지도
모르겠다는조심스러운생각속에저들의재산형성과정을풀어헤처봤으면좋겠다는
생각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