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의 준엄한 국민들의 심판……..

7.30국회의원재.보선은11:4라는압도적인승리로새누리당의잔치로끝났다.

이결과는바꾸어말한다면새정치민주연합이벌려온단일후보의야합정치며,
세월호를등에업고유가족을선동하여벌린세월호특별법에대한심판이기도
하지만또한편으로는실적없이놀고먹다가선거에임하면서유병언의악귀를
끓여들인무능한야당에대한국민들의냉엄한심판이기도한결과인것이다.
국회의원으로서의본분을망각하고길거리로나가광장에천막을치고국민들
앞에선동이나일삼는정치에실상한국민들의분노가담겨진선거였으며,좌경
친북정당과의단일화는없다고자고나면입버릇처럼종알대던제1야당이은밀한
야합으로야권단일화를낳아놓고는시침을뗀꼼수에대한징벌이기도하다.
어디그뿐이던가.어린학생들이수학여행길에당한세월호참사의아픔을꼼수로
접근하면서정치에악용하며세월호특별법이란지상천외의괴상한법율을입법
하겠다고나라를혼란의소굴로몰고간배신정치에대한국민들의분노가이번
7.30국회의원재.보선의결과로나타난것이다.
거기에서멈추지않고국회의원들의면책특권을남용하면서유병언의죽음을인정할수
없다며그의시신이진짜가아니라는유언비어를유포하여국론을분열시키고
가뜩이나어려운사회질서를문란케한꼼수집단에대한국민들의심판이었다.
이제목소리만큰새정치민주연합이란집단의지도부는국민들의무서운질택앞에
엎드려사죄하며자신들의과오에대한책임있는선택을해야할때가된것같다.
이번선거를치루면서들어난결과를한치라도외면하려든다면국민들의무서운
회초리는용서없이내려칠것임을명심하면서제1야당다운반성이있기를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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