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인분석을 바르게 해야 제1야당이 산다.

선거에서페한정당이짊어지는책임이란것이유권자들의눈을가리고정당의대표며

지휘부몇사람뒤로물러나는것으로입막음해온그릇된관행이오늘의우리의선거문화를
한치도앞으로나갈수없게가로막아왔음을이번7.30재.보궐선거에서도보면서
입맛씁쓸함을느낀다.
그리고는비상대책위원회를구성하여돌파구를마련한다지만늘상그들이해온숫법에서
한치도다를것없이그수순를밟고있는것같아서조심스러운데,진정으로국민들앞으로
새롭게태어나고싶다면자신들의지금몰골을돌아보며나라와국민들앞에무슨일을
저질러왔는지뼈를깎는아픔으로돌아보며고처나가야할것이다.
국민들이느끼고있는제1야당의폐인부터다듬어본다면,첫째는운동권주동자들이야권
정치무대의중심에서운동권체질을버리지못하고달콤하게악용해왔다는것이다.그런
정치습관이투쟁정치로국민들을대상으로는선동정치에치중해왔으며,국회의원들의
특권을악용하면서도덕성을상실한체오만과아집으로보은공천이니,전략공천이니하며
지역주민들의의사와는무관한독선에빠저있었지않았던가돌아봐야할것이다.
거기다가국가에대한애국심은눈꼽만큼도보일생각없이한편에서는주적인북한을
찬양하는자들과공조니단일화니하면서정치권으로불순세력들을끌어들이는데일조를
해왔음이국민들을분노케했던것이며,조국을위한애국심보다는자신들의탐욕을
채우기위한꼼수정치로국민들기만해온사실들에국민들은화가났던것이다.
예컨데세월호특별법이란것을만들면서마치유가족들의요구항목인양내세웠던사망자와
부상자들의의사상자지정사항이며,생존학생들의특례입학에,추모일지정이며,추모공원
건립사항등수없이많은조건들을유가족들은요구한일이없다는데제1야당에서는유가족
들의요구사항이라며꼼수로세월호특별법을내놓았다가들통이나지않았던가?.

국민들이제1야당에게바라던것은무리한요구없이단지믿을수있는정당으로돌아와
달라는주문뿐이었는데국민들대하기를마치운동권시위꾼들의투쟁정치로일괄해
왔으니국민들이분노하며제1야당을외면했던것아니겠나…..새로만들어질제1야당의
모습속에서는믿음이보이고애국심이숨쉬는모습이기를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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