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은 싫고 위상만 챙기려는 종교 지도자들이……..

요새세상에서입버릇처럼늘어놓는민주화니자유니하는주장들을꿰뚫어보면

거기에는책임은몽땅빼서팽개처버리고권리만이쌓여있다고들한다.
사실진정한민주화에도엄격한책임이따를때비로서민주화가쟁취되는것이고
자유에도넘어서는안되는확실한책임의한계선이있어지켜저야되는것인데말이다.
요새프란채스코로마교황청교황이우리나라를다녀가면서종교계가목줄풀린
망아지마냥날뛰며엉클어놓은상처가나라의안위를걱정스럽게만들어놓았고
태평로를제집앞마당처럼점거하고들어앉은종북야당들이며세월호시위대를향한
각종파의종교지도자들이위문이랍시고찾아가굽신대던모습들이참걱정스럽다.
벌써5개월동안이나세월호사태를빌미로나라안의혼란이지속되고있는데,마치
그들이소외국민들인양앞을다투어찾아가는종교지도자들을보면서저사람들에게도
진실로나라사랑이있고국가안보에대한책임감이있는사람들인가의문이제기되는데
그해답은아니다란말로점을찍는다.
천주교의정의사제단인가하는조직에서는국가를상대로하는시위꾼들을불러뫃아교황앞에
세우면서교황이어루만저주는모습을부각시켜이나라를탄앞의현장으로만들어놓으
면에서도진짜로교황에게알려야할진실이며북한의정세는얼마나교황께알려드렸는지
참으로궁금한데저런사람들이우리동족이고종교지도자들이란게참으로부끄럽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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