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폭력선교가 정말로 싫고 창피하다…….
아시안게임이열리고있는인천의선수촌과일부경기장부근에서난데없는개신교
신도들의폭력적선교활동이벌어지면서힌두교도들과이슬람교도들을자극하는위험
하고부끄러운일이벌어저서뜻있는사람들의마음을상하게하는것같다.
선교는상대자에게정을나누고신뢰속에믿음을나누는것이아니었던가싶다.
대한예수교장로회소속이라는인천의어느교회신도들이힌두교와이슬람교도들을
상대로예수를믿으라는전단을만들어돌리면서발생한이번개신교도들의폭력선교로
해당국선수들이아시안게임운영위원회에강력하게항의하는일이벌어지면서나라의
품격을홰손시킨일로진실한종교인들까지도부끄럽게만들어놓고있다.
사실폭력이란것이주먹을휘두르고흉기를날려야폭력인것은아니지않는가?.
입으로내밷는언어의폭력이사람의생사를가를수도있고,행동으로보여주는위협적
행위가많은사람들을겁에질리게하기도하며때로는인생을망치게하는경우도있는데
과격한개신교의선교란것이바로이런폭력에속한다는것이다.
세계선교의제2위국가라며설처대는무지한종교인들의돌발적인행동이나라의체면을
얼마나손상시키며세계적으로한국인들의종교적미개함을얼마나들어내는처사인지
저들은알기나하는지모르겠다.선교는결코이웃과친한친구를만들어가는믿음의
전달이지과격한폭력적방법으로상대의마음에상처를입히는행위는아닐텐데말이다.
당국에서는종교의자유를빙자해서나라의품위를손상시키는행위를좀더강력하게
차단하여더는아시아의부끄러운나라로남지않게대처해주었으면좋겠다.
남의잔치에재를뿌리는대한예수교장로회도각성하고각교회들이더는망동적처사로
나라에흠집을남기지않도록엄하게자제시켜주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