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가 있는곳엔 사냥꾼들이 몰린다……
세계어느나라고복지라는글자만보이면날고뛰는도둑들이구룸처럼
몰려든다고하는데그만큼먹이가흔하고쉽게거둘수있어서란다.
그래선가,복지재정을도둑들은눈먼나라돈이라며먼저선점하여챙겨먹는
사람이임자라고들한다지않는가?.
무상복지라는이름으로주어지는각종복지정책들이공직자들에의해필요해서
만들어지는겨우도있겠지만대부분의복지정책이란것이필요에의해서보다는
국가의복지예산을노리는도둑들의로비스트들에의해서권유되고만들어지는
경우가적지않다는것이사실인것깉다.
손쉬운먹이가넉넉하다보니로비자금아끼지않고쏟아부어큼직한복지정책
하나만들어내도록유혹을가하는로비스트들의역할이복지도둑을양산
해내는꼴이다.대체로그런로비스트들을채용하는부류의사람들이란게
복지정책시행에따른연관관계자들및업자란점에서복지자금이불안한것이다.
이런현상은선진화된사회일수록더극심해서이런복지와관련된로비스트들이나
그들을채용하는도둑들은그래도그사회에서는고급인력이라고인정을받는
사람들이대부분이라니참으로그고급두뇌를겨우나라돈도둑질에써먹자고
살아왔을것같아한편으로는화가나면서도불상한마음도없지는안다.
빈곤하고불편하거나나라의도움이꼭필요한사람들을위해만들어진좋은목적의
정책에도둑들이눈독을들이며그힘없는돈을알겨먹는고급두뇌를이를감시하는
사람들은찐드기인간들이라고표현하고있다니세상에태어나서정말로못할짓하며
살아가는가치를잃은사람들인것같다.
물론정직하게복지정책에관여하는기업이나관련자들도적지는않겠지만대부분의
기업이며관련자들이눈먼나라의복지재정에눈독을들인다니참한심스러운세상
이고서글픈세상인것같다.도움의손길로나누며살아갈수있는능력자들이어려운
사람들을이용해먹는다는것이화가날뿐이다.
그복지재정의몫이결국은자신들의세금몫이고자식들의부담몫인데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