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혁신 개혁안이 텃밭에서 짖밢혔다…….

새누리당대표가못처럼보수집단의혁신을외치면서그일을감당할보수혁신위원회

위원장에경기도지사를역임한분을임명하면서국민들에게신선한정치권의기운을불어
넣어주었는데보수혁신위원회가그간대국민여른조사를통하여뫃아들인자료를바탕으로
기초를마련하고새누리당의원총회에보고를했다가면박만받았다고한다.
내용인즉,국민들의정치권혁신요구를몇가지사례로들었는데,첫째는국회의원들의세비를
낮추라는것이었고,두번째는불체포특권을내려놓차는것이었으며,세번째는국민소환제의
도입,그리고의원의출판기년회금지와국회의원의겸직금지등을내놓았는데참석의원들로
부터엄청난반대에부디첬다는것이다.
그러고본다면국회의원들이입버릇처럼선거때종알거렸던국회의원들의특권내려놓기는
선거에서의당선을위한가식이었다는것인지모르겠다.보수혁신위원장이내놓은카드가
하나같이국민들이바라는조목들이고부정직한정치풍토를개혁해보자는소리로국민들에게는
들리는데당사자들인국회의원들에게는극약같아서펄쩍뛰었는지모르겠다
바라건데새누리당의대표가주창하고경기도사사를역임한능력있는분이찾아낸보수진영의
개혁안이라면설사국회의원들에게는탐욕에거추장스러울지는몰라도이런목소리가바로
국민들이바라는국회의원에대한회초리같은소리란것을억울한마음이들더라도점잔케
받아들여서새롭고신선한물이흐르는새누리당을꾸며주었으면좋겠다.
새누리당이이렇게변화의길로앞장을선더면다른정당들도뿌리치치못하고따를것이란
기대속에새누리당국회의원들의확실한태도표명이있었으면좋겠다.
이런것이개혁이고이런길이지도급인사들이걸어야하는길이기에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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