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이적 콘서트를 국회의원들이 준비하는 나라………
세상천지에자기나라를위협하고공갈협박으로괴롭하는주적들을자랑하고
이롭게하는콘서트란것을앞장서준비하는국회의원이있는나라는한국뿐일것이다.
어쩌다가나라꼴이이모양으로추락했는지참으로암담하고해답을찾을수없는
상황에서도그저손놓고바라만봐야하는처지가참으로가슴쓰리다.
아무리여인천하라고는하지만임신을하고적국인북한평양으로찾아들어가
출산을하고돌아와서는자랑이라고사방팔방으로마치북한을찬양하는것처럼
입에침이마르도록칭찬하는여인네를꼬드겨셔무슨정단의어떤직책까지맏겼다니
이런한삼한정치가바로한국의정치현주소니할말이더있겠는가?
어디그뿐인가?.재미교포라는여인네는북한을다녀온콘서트를종로한복판조계사에서
개최하고는실컷북한을자랑하고찬양했다는데,그여인네를앞세워대한민국의국회의원
들이김대중도서관에서또콘서트를준비하고있다는데서국민들뿐아니라세계의모든
사람들이기절하고초풍을할노릇이아니겠는가?.
새정치민주연합이라는제1야당의국회의원10여명이그런콘서트를국회에서개최하려다
여론에밀리며김대중도서관으로장소를옮겨개최한다니,이쯤되면국민들은통진당뿐아니라
새정치민주연합이란정당의정체성을밝리라고강력하게주문할때도이른것아니겠나싶다.
아무리이념에썩어문드러진정치꾼들이라고해도그렇치어떻게이적종북콘서트란것을
그렇게당당하게준비할수있단말인가.
지나간정권들이종북편향의정치를끌어온과정에서부터이적행위까지도눈감고못본체
못들은체해온그잘못이지금우리앞에서종북이적콘서트란이름으로나타나조국의
안위를위태롭게하고있음을그대로간과해서는안될일인것같다.조국을지키고국민
들의안위를책임지기위해서는평화통일이란허구를덮고안보정국을강화해야할때인것같다.
세상최악의폭력무법집단을좋다고찬양하며자신들이누리고있는자유민주주의의현실을
덮어버리려는종북세력들의악랄한숫법을지금까지볼만큼봐왔으니이제는저들을술책을
처부수는길밖에는남은대안은없는것아니겠나싶다.나라를지키는일이입으로만되는것이
아님을확인하면서우리의마당을지켜야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