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칭송하던 콘서트 여인이…….
중년의재미교포여인네가북한을몇차레오가면서얻어들은말마디로대한민국의
한복판에서마치북한을찬양하는것같은토크쑈를벌리며종북활동을펼친것이
문제가되면서언론의문턱을넘나들더니마침내는한국에서출국금지를당하고
경찰의조사를받고있다고한다.
그여인이북한을여행하면서보고들었다는토크쇼의이야기는어쩜북한선전원들의
어법과흡사하여듣다보면이런것도같고저런것도같다는것이공안전문가들의
이야기고본다면종북콘서트를열고다닌그여인의정체는충분히의심을받을만
하였다는것이일반적인여론인것같다.
어디간첩이며내란선동분자들이자신은이런사람이다,하고밝히고선동을하던가?.
절대아니라고부인을하면서늘어놓는말속에는우리사회를붕괴시키려는술법이
다분히내포되어있음을반공국가에서살아온사람들이라면누구나가알수있는일
아니겠는가…북한의술책이그렇듯이말이다.
종북콘서트를벌려온그여인은경찰에서조사를받고는자신의심정을대통령의
통일을향한그마음과같은것이라고같다부친다.마치공산집단이즐겨사용하는
물귀신작전과도같은미소속의반란이란것을국민들은듣고보면서느낀다.
미소속에서흘러나오는반국가적인반란에모두가정신을바짝차려애할때인것같다.
어법으로는당해내기힘겨운상대가바로북한을위해나서는사람들이라지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