敵地에서 사는 여인의 정체는 무엇일까?.
전민주노동당부대변인이었다는황선이라는여인이자신이살고있는
대한민국땅을적지라고표현했다는보도가국민들을분노케하고있다.
그여인이1998년북한을방문했다가판문점을통해돌아올때일기장에
쓴내용은북한을자기의조국으로표현했고대한민국을적지라표현했단다.
적지라는표현은대치하고있는원수지간의땅을의미하는것이라면
황선이라는여인이지금적지에서살고있다는것인데그렇다면황선의
정체는무엇이란말인가?보편적으로적지로기어들어오는자들은적지를
탐색하기위한정찰병이나아니면간첩의임무를띠고들어오지않던가?.
더구나우리의주적국가인북한을조국이라고부른다면그가말하는적지인
대한민국에살고있는그여인은분명간첩이나정찰병의임무를띤자가
아니겠냐는것이다.자유민주주이가아무리너그럽다고하더라도자기나라를
적지라고하는자를그대로방치할수는없는것아니겠나싶다.
그런상황에서금번검찰이황선여인을구속한사실은적절한조치이며국가의
안위를지키려는단호한결단이었다는생각을한다.
자신이살면서무한의자유를누리는자들중에그땅을적지라고인식하는자가
황선이라는여인뿐이겠냐는의구심을들어내며적지에살고있는기생충들을
모조리박멸할수있게되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