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경세력에 관대한 공권력에……
<미국공권력은범인을잡으면수갑부터채우던데….>
마크리퍼트주한미국대사를테러한현행범을현장에서체포한공권력이
범인의손목에수갑을채우지않았다는데이해가되지않는다.
더구나범인이발목을다쳤다고해서누워서조사를받았다는데,발목부상정도로
앉을수없는것도아닐텐데그런관대한대우가어디서나온것이냐는것이다.
종로경찰서앞에서길에두러누어발목을다쳤다고소란을부리니천에실어
경찰관들이들고들어가는모양세도웃기는코메디장면같지않은가….
2010년에도주한일본대사를테러했다는전과가있고,북한을8번이나다녀
왔다는종북세력의한사람인데도감시관리가소홀했던것도이상하기만하다.
어째서우리의공권력이며사법부는친북좌경세력들앞에서는자신들에게주어진
강력한공권력의집행에소극적인지그배경부터알수있어야할것이다.
이번사건의사후여론을살펴봐도정치권의여당지역에서는한미안보동맹에대한
테러라며강력한대처의지를표명한반면,좌경성향의야권에서는그저교과서적인
논평에서앞서가지못하는점에서도우리사회의불안감을엿본다.
지금도우리마당이라는종북조직집단에국고보조금이지급되는지는모르겠지만
정부의사회집단에대한세심한평가분석과관리가절실함이엿보인다.
적으로부터끊임없이협박과위협을받고있는나라에서과도한자유니민주화니
인권이니를늘어놓는것이국가적으로봐서너무사치한것아닌가싶다.
좀더강력하고완벽한종북집단에대한공권력의행사가요구된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