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집단은 더 이상 보호와 위안의 대상이 될수없다.

망가진저경찰뻐스를보라.
자식들을여행보냈다가잃은부모란자들이자식을잃은댓가를나라를향해
외치는행패의흔적이다.그래도마음이따뜻한우리국민들은자식을잃은어버이의
마음이얼마나아프겠냐며함께코통을나누려고애써온1년인데참으로속이터진다.
자식들의죽엄을추모하려고했으면조용하고경건한마음으로하고끝냈어야지
전문시위꾼들의손에이끌리며나라의심장부를저렇게망가트릴수가있느냐말이다.
나라에서지금까지그만큼크게애도의뜻을표시했고마음을나눠줬음에도아랑곳없이
나라일을덮어놓고저의들의탐욕만을채워달라니참으로딱한노릇이다.
언제나처럼나라가씨끄러울때면어디선가나타나서혼란을부추기고이런저런구실을
만들어폭력을유도하는250여개나된다는시위꾼들의조직이이번세월호유가족들의
틈바구니에도끼어들면서범국민어쩌고하며나라를전복이라도시킬위세로폭력을
행사하고있는모습에서지나간제주사건이며관주사건까지도떠오르게한다.
보라지금까지폭력을주도했던세력들의주동자들치고한국정치권에뛰어들지않은자가
있는가를말이다.한국의후진성정치형태가저렇게폭력을휘둘러야정치권이손을내밀어
잡아준역사적흔적이바로오늘의한국민주화란악령으로남지않았는가…
푹력에는단호해야한다는국민들의요망에도모른척하는정치행태가남긴후폭풍인것이다.
좀더강력한정치권이상의힘이나타나서저런시위로출세하려는집단들을말끔히
쓸어내고시위의새로운평화적문화를정착시켜애할때가이미지난것같다.
허지만지금부터라도강력한공권력의행사로조용한나라가만들어졌으면좋겠다.
모든국민들이바라는소원일테니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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