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장을 시민들에게 돌려주오……
아름다운시민등의휴식공간인광화문광장이연중무휴로시위꾼들에게점령
당한체시민들이발들여놓을자라를빼앗긴지오래되었지만막상시민들의
안녕과질서를지켜줘야할서울특별시장이란사람이앞장서선동하고있는
시위꾼들때문에시민들은먼발치에서한숨만푹,푹내쉬고있다.
저런정치꾼들의선동시위가앞으로도얼마를떠끌고가려는것인지시야가
가려진광화문의질서회복은서울시장이지원하고있는시위꾼들의시위장소가
정처없이촛불만태우고있으니서울시민들의세금내기가아깝다는하소연이
그저들어넘길말들이아님을느끼게된다.
당국이세월호천막농성장을수사하려는과정에서도서울시장은자식을잃은슬픔에
천막좀치게해주는것이무슨큰문제냐며,자신을잡아가라고협박성방언을
공개리에내놓고있음을보면서종북세력들을앞세운시위꾼들의광화문광장철수는
물건너갔다고들울화통을터트린다.
나라의공권력을지켜줘야할서울시장이란사람이이모양으로공권력을무력화
시키고있으니나라의질서가회복되지못하는것이며따라서종북세력들을두둔하는
공직자들의처신이나라의앞길을가로막고있다는국민들의울분도이해가되는데
그런데도선거철만되면평시에품었던울분다까먹고또찍어주는데서문제는
풀리지않고혼란은끝이지않는것이다.
언제나우리의공직에서저런기회주의적종북세력분자들을몰아내고진정으로
시민들의안위를지켜주는정직한공직자들을맞을수있게될는지참으로안타까움이
끝치지를않는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