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 텔레스의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쇄.
"잡고있는것이많으면손이아프다.
들고있는것이많으면팔이아프다.
이고있는것이많으면목이아프다.
지고있는것이많으면어께가아프다.
보고있는것이많으면눈이아프다.
생각하는것이많으면머리가아프다.
품고있는것이많으면가슴이아프다.
냐려놓아라.그리고놓아버려라.
우리가아픈것이많은것은
모두다같고있기때문이다.
삶의목적이행복이라면
웃음은행복의문을여는열쇄란다".
ㅡ아리스토텔레스ㅡ
아리스토텔레스는기원전384년-322년에그리스의철학자로서
풀라톤의제자이며알렉산더대왕의스승이었다.
물리학,형이상학,시,생물학,동물학,논리학,수사학,정치,윤리학,
도덕등다양한주제로책을저술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는풀라톤의스승이었던소크라데스와풀라돈과함께
고대그리스의가장영향력있는학자였으며,그리스철학이현대서양철학의
근본을이루는데이바지하였다.
자연과학에대한아리스토텔레스의견해는중세문학에깊은영향을주었고
이러한그의견해는뉴턴문리학으로패러다임을전환하게되는르네상스시대에
까지영향을끼쳤다.
그의글에는가장이른시기에이루어진논리에대한형식연구가담겨있으며
이러한그의연구는19세기후반에형식논리학으로구체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