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연평해전 13주년을 보내면서…..

연평해전13주년이라는6월29일을보내면서착찹한심정이었다.
해외에오랜세월살다보니아무래도조국의소식에느리고때로는알지도못하고
지나치는경우가허다한데제2연평해전이꼭그런중요한소식을노쳐버린소식
이란점에서부끄럽기도하고한편으로는울화가치밀기도한그날이었다.
제2연평해전이라는영화가등장했다는보도에접하면서관심을가지고그부분에
관한역사를찾아보니이는민주화유공인사라는사람들에의해완벽하게따돌림
당한서글픈전사의한줄기였던것같다.어떤이들은완벽하게승리할수있었던
해전이었는데우리의귀한젊은이를6명씩이나희생시킨반토말승전이라고도한다.
더구나울화가치미는것은국가의원수로서군군통수권자인대통령이제2연평
해전으로온나라가들끓고있는와중에일본에서거행되고있던월드컵결승전을
보러가서박수를치고앉아있었다니어찌그런사람을우리의대통령이라고할수
있었나싶은것이원망투성이다.
제2연평해전에서전사한우리해군장병들의영결식에도대통령은물론국무총리며
국방부장관,연합사령부사령관등최고위4인방이약속이라도한듯불참하고외면을
했다는데서는분노를넘어배신의감정이끓어오른다.그러니목숨을잃은장병들의
유가족들인들얼마나원통했겠는가.
이제라도독버섯같이전국으로퍼저나가고있는친북좌경세력들을하나도남김없이
골라내어완벽하게처단해서다사는용공세력들로해서눈물흘리는일이우리조국에서
벌어지지않도록해줬으면좋겠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