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여인의 정치자금 재판…..

지금대법원에계류중인새정치민주연합한명숙의워의정치자금법위반
공판이4년8개월이나되었다는데아직도대법원은꿈쩍도않고있다.
이렇게흐지부지끌고가다가피고인이죽고나면또공소권없음이란
실망스러운말몇마디로끝내려는속샘인지참이해가안된다.
자그만치정치자금9억원에항소재판에서도2년의징역형이선고되고
대법원으로보내진사건이라는데대법원이아무런움직임도보이지않고
깔고뭉개는이유가무엇인지모르겠다.항소심재판이잘못되었으면
잘못되었다고돌려보내던가,범죄가인정되면판결로말하면될것을말이다.
그여인의지나온길을돌아보면한때는제1야당의당수까지역임하면서
덕수궁대한문앞에서태극기를땅바닸에깔아놓고국기를밟고올라서서
노무현전대통령추모모임까지가졌던여인이아니던가?.국무총리까지
역임한공인이라면더더욱정확하고신속한재판이요구되는데말이다.
대법원은더는뭉개지말고의구심에분노까지느끼며기다리는국민들앞에
속시원하게한명숙피고인에대한공판을열어매듭을짓기바란다.
법은만인앞에평등하다고대법원스스로가내세운법의공평성을더는회손
시키지말고처리해달라는것이다.
지금까지대법원이공판을끌어온사실만으로도대법원은만인앞에평등하다는
법의정신을회손시켜왔음을기억하면서더는안된다는국민들의들끓는여론을
외면하지말았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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