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이 정치인들의 입방아간 인가?.
국가정보의기본조차모르는무식의소치인가?
아니면종북분자들상전의밀령에따라의도적으로국가정보원이며
군사기밀까지를먼지털어내듯들춰내어적을이롬게하기위한
수단으로정보분야를일반문건처리하듯마구파헤지는것인가?
때로는국회의원들의처사에의구심이증폭될때가한두번이아니다.
어떤때는군사기밀에속하는군사장비의도입문제를아무렇지도않게
까발리는가하면국가정보원의업무며기자재에관한사항을알고
그러는지모르고그러는지는모르겠지만너무대수롭지않게공개한다.
주적을목전에둔나라의정보라는것이밥먹는소리며숨쉬는소리
까지도적에게노출시키지말라는것인데우리의국회의원들은너무도
제지선없이공개발언으로정보를노출시키는바람에나라의정보가
얼마나무방비상태로노출되는지모른다.
더구나국회의원중에는친북좌경세력들이며지난날북한을수없이오가면서
무슨짓을했는지도모를인사들이수없이수두룩한데그들이의원의
신분으로확보한중요정보가북한으로넘어가지않았다고장담할수있는지
물어봤으면좋겠지만워낙목에힘을주는사람들이라그럴수도없지안은가…
신분이국회의원들이지저들의성분까지는알지못하면서국정의핵심부에서
활약하는저들에게국가정보의단한치라도공개하지않도록법율이만들어
졌으면좋으련만입법권을저들이쥐고있으니그저땅을치며한숨이나
쉴수밖에없는가련한신세가아닌가.
특히국가안보에관한분야에서는아무리국회의원들의질문이나자료
요청이있더라도거부할수있는재도가마련되었으면좋겠다.
sunlim1102 (
journeyman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