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 종북세력들이 꿈틀 거린다.
이재명성남시장.
일설로는루머제작기라는별명도가지고있다는데,
광우병사태때에도,청안함사태때에도그리고세월호사태때에도
각종루머를만들어내어유포했다는보도가눈에들어온다.
수도권도시의수장이면수장다운인품이라도지니고있어야할사람이
국정의어려움이있을때마다헛소문을만들어내어유포하고있다니
참으로대한민국어려운나라인것같다.시장이SNS에나매달려시민들을
선동하고불안하게만들고있다니말이다.
이번연천북한괴뢰들의포격에서도"불한이포를먼저쏘았을까?"하고
아리송한표련을남기며연천시민들이북한의포성을듣지못했다는식의
선동적표현을SNS에흘렸다니참알수없는지방도시의수장인것같다.
적어도책임있는공직자라면국민들을진정시키면서함께걱정해야할텐데말이다.
아마도북한이남북고위급회담을제안하는내용중에남쪽에흩터져있는
좌경세력들에게은밀하게전하는밀령이들어있었는지도모르겠다.
이재명시장의글에이어몇군데SNS의글속에그런유사한글들이올라온것이
있으니말이다.이런유언비어성헛소리를들어넘기기에는너무도부담스러우니
강력하게단속좀해줬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