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의 굿 판…..
지난5년여를질질끌면서국민의혈세로국회의원의누릴것다누리도록내버려뒀던
한명숙의정치자금법위반대법원선고공판이2년이라는가벼운징역형으로막을내리면서
형무소에수감되는한명숙피고인이구치소앞에서마치개선장군처럼환송을받으며
입감되는모습이보도되면서또한번국민들의눈살을찌프리게만들었다.
그피고인의추종세혁들이몰려와질질짜면서꽃다발까지안겨주면서마치영원히돌아
오지말라는것처럼보내줬다는데한명숙범죄자가한말이참으로가상스럽다.
"이번에제가들어가게되면서그동안속상하고억울하고분노한사람들의분노가훨씬더
각인될것"이라고했다지않은가?
대법원의최종판결까지거부하려는우리나라야당의비리인사들모습을대표해서보여주고
들려주는것같아서참으로씁쓸했었는데,친노세력으로구성된새정치민주연합의문제인
대표는한명숙의재심을준비하고,한명숙에게내려진추징금8억8천만원을모으기위한
모급도검포해보라며결산국회를무산시키기까지했다니정말로구제불능인야당인것같다.
범죄를저지르고도사죄나반성은고사하고오리발내밀어아니요로일괄하는정치인들이고
본다면놀라운일은아니지만어찌대법원의최종심까지부정하려드는지모르겠다.
한명숙범죄자는다음대선까지는돌아올것이라고했다는데대선때까지돌아온들그악명높은
전과자의몸으로무엇을어떻게하겠다는것인지모르겠다.
공짜로먹이를쪼아먹었으면먹은만큼의댓가를치루는것이당연한일인데,먹을때는
달콤해서해해대더니목에걸리고는캑캑대며걸린가시를원망하는꼴이아닌가.
뉘우칠줄도아는진정한야당의정치인들로모두가다시태어난다면국민들도저들을
반겨주겠지만지금처럼막무가네로나온다면어림도없다는것을인식해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