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가 테러를 당했다.
예술의나라,자유의나라프랑스의파리중심가가동시다발테러흫당했다.
유럽에서는IS집단에강경한프랑스가그동안IS테러집단의본거지에대한
공중폭격에앞장서왔었는데그보복테러일지도모른다는여론이조심스럽게
퍼지고있는가운데127명의사망자가발생했다는아픔을듣는다.
라이부공연장에서시작되어음식점이며축구경기장외곽에서까지테러를자행한
집단은SNS를통하여테러를축하한다고까지약을올리고있다지않은가?.
사람들의목숨을우숩게여기는테러분자들의분별력잃은행동을보면서지구상에
어느곳도저들의테러에자유롭지못하다는생각을한다.
이시대의테러분자들에게는국경이없다지않은가?
언제어느곳으로들어가테러를감행할지모르는상황에서안보에총력을기울여야
할때라는생각을한다.한국의시위단체들처럼세계정세에는아랑곳하지않고
자신들의이익만을찾아험악하게시위를벌리고있는저들도걱정이된다.
시위로몽롱해진저들시위꾼속으로테러집단의무리들이끼어들지않는다는
보장이없으니말이다.세상사람들이화약고라고일컷는중동지역의무질서한
세력다툼이언젠가는한국으로까지도뻣쳐오지않겠냐는조심스러운경계를하면서
이런세계가혼란한중에제발근신들을해줬으면좋겠다는생각이다.
정치꾼들의탐욕과노동권탐욕자들의멈출줄모르는야욕이나라의안위까지넘어
서면서광기를부리는시위의버릇을이제는자유고인권이고민주화고모두를접어
두고라도그버릇만은꼭고쳐놓아야할때에이른것같다.
정치권의기능을정지시켜놓고라도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