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아직 멀었다.

사람들의입에흔하게오르내리는말이"세상이바뀌었다"란다.

옛것은몽땅내다버리고새롭게등장하는모든것을받아들여치장을해서
해로워진세상을실감토록한다는말인데,그새롭게단장한그림이제격에
맞지않는다고감상하는사람들이평가를한다.
무슨말인가?.세상이새로워졌다는말을그들은민주화니자유니인권에서
들먹이고있지만세상이바뀐것이아니라그들가짜민주화인사란자들의
거짓이민주화니자유로둔갑했다는것이다.세상에서폭력을휘둘러야권력이
들어오고재물이찾아드는새상이니말이다.
엣날의탐욕이새로워진세상의풍요로워진탐욕에더쌓이면서오히려구탐욕과
신탐욕이겹쳐진세상에서질서는볼수없을만큼사라지고,민주화는나살려라
하고도망친광장에는바뀐세상을만끽하는자들만이설쳐대는시대가되고보니
세상은앞으로바뀐것이아니라뒤로후퇘한바뀜이되고말았다.
이는민주주의가무엇인지도모르고살아온천진난만한백성들에게잘못된투쟁적
민주주의지식을너무도깊게불어넣어준지나간세대의지도자란자들의쓰레기
깉은대물림이오늘의소란을만들어내고있는것이다.공익보다는자신의입신
양면에민주화란이름을끌어다가뒤집어씨웠으니선량했던사람들은그저그런것이
자유고민주화인줄로착각했던것이다.

가식적인민주화의검은그림자가정치권으로진입하면서변질되어진바뀌었다는
세상이탐욕과폭력과공포의시대를열어가는현상을보면서우리사회의민주화는
아직도요원하다는생각을해본다.단지지금의민주화란바뀌었다는세상은한때
스쳐지나가는계절풍같은가식일뿐이기에말이다.

우리의진정한민주화는이제겨우퍼렇게커가는과수원의과일정도니황금빛으로
익을려면아직은멀었다는것이다.책임과질서를존중하는길로언론이변하고,정치가
변하며.공직자들이바뀌고국민들의심성이바뀌어야그때비로서우리에게도진정한
민주화와자유가정착하게되는것인줄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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