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평화적 시위……
시위가한번벌어졌다하면온국민들이몸서리치는것이한국형폭력시위다.
정치가개입된시위일수록진압은어려워지고사태의수습은더멀어지는데
이번광화문민노총의시위도마찬가지로험악한테러수준이었다.
그런데대한민국의정치꾼들중에는이런시위를가리켜평화적시위라고들한다.
평화적시위를물대포를동원하여폭력적으로진압을했다며폭력진압에대한
철저한조사를요구하는놈들이있단다.부서진경찰버스며엄청난경찰관들이
부상을당하였다는데도그부상경찰관들에대한안부는한마디도없다.
오직폭력시위꾼들중에다친몇놈들에대한이야기들뿐이다.
경찰관들의어머니들이시위현장으로달려와제발우리아들때리지말라고외쳐대는
그모정의소리도그폭력시위꾼들이나야당정치꾼들의뀌에는들리지않았는지
시위꾼들옹호일색이다.세상에때려부수고진압공권력을개패듯하는미개한
나라가지구상에몇이나있을지모르겠다.
아무리넓은아량으로봐줄려고해도이건아니다.
그폭력의주동자가지명수배중인범법자라는데그를숨겨주고보호해주는곳이
종교란허울로무장한집단이란다.나라를온통벌집쑤시듯망가트려놓은주범인줄
알았으면당연하게경찰에인계해주는것이정의로운선택일텐데종교는다른가보다.
국가의안보보다는범인숨겨주는것이우선하는종교라면그종교자체가의심스럽지
않은가?.나라가있고국민들이평화로울때종교도존재하는것이지,종교가만사의
우선일수는없는것일텐데말이다.이제온국민들이몸서리치는폭력시위의근절을
위해특단의조치가이루어졌으면좋겠다.
오늘의폭력시위꾼들이내일의국정을책임지는정치꾼으로둔갑하는길부터차단해
놓고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