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만든것은 영원한게 없다는데…..

세상에인간이만들어놓은것중에는영원한것이없다는데

사람들이제아무리좋다고매달려도언젠가는사라져버릴것들에
왜그다지도미련을갖으려소유욕을진정시키지못하는지모르겠다.
그런욕심도영원하지못하고머지않아사라저버릴텐데말이다.
창조주가만들어놓은것이아니고는모두가시한을타고났다지않는가.
사람들의능력으로는언제까지가시한인지분별할수있는능력까지는
창조주가나누어주시지않았으니그저모른체살아가다가없어진
이후에나아~~그것도없어졌네할것을…..
그러고보니인간이만들어놓은사물들은한낫한계절잠간피었다가
지는계절꽃과도같은것같지만그래도계절꽃은다음해에다시돌아올
축복을받고태어났으니인간이만들어놓은그무엇보다도우월한
것이계절꽃인가싶다.
그러니한시대에태어나격어온고락이며풍요로움모두다겸손하게
이웃들과나눌것은넉넉히나누고,버릴것은미련없이벼려서
보잘것없는인생의흔적에발목이라도잡히는일이없었으며어떨까?
사람들이만들어놓은세상의질서며제도가바뀌면공념불인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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