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자리로…..
조선닷 컴과 혜여진지 몇날이던가?
닷시 찾아오는 반가움이 이 아침을 밝혀준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이 출발선에 서서
모든이들의 마음속에 감동과 즐거움을 나누는 글로 남은 여생의
페이지를 장식하고 싶다는 마음이 아침 햇살처럼 드리운다.
칭찬에 인색한 세상이라지만 칭찬에 넉넉한 여유를 갖으며
나눔에 인색하다는 말을 옛 말로 돌려놓는 수범으로
조선닷컴의 새로운 블로그를 장식해 나가고 싶다.
다른 사람들을 탓하기 전에 나를 먼저 돌아보고
아름다운 자연의 섭리에 감사하는 모습으로 자리를 지키고 싶다.
내일의 희망은 오늘의 행보에서 이루어진다는 진리를
기억하며 지켜가는 새로운 블로그의 주인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