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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54> 장학생 상담장의 이런모습 저런모습
시간은좀지났지만모두들1층의축하오찬장에서3층의상담장으로올라가는데다리가 천근만근무겁고힘이드는데학생들은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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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53.> 풍성한 먹거리에 알콩 달콩.
행사를마치고미국훈사회고광찬이사가차려준장학생축하오찬상을시내의어느 호텔식당에차려놓고장학생들과손님들을오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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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52.> 별빛처럼 빛나는 눈동자들
장학생들과의만남을기다려온방문단일행은아침부터정장을하고나설준비를하고 서성이는데시간이오늘따라굼뱅이걸음이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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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51.> 훈춘으로 가는 길.
2006년7월18일저녁9시까지L.A.국제공항으로모이기로약속을하였다.아틀란타에서 오는이유식목사님일행3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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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50> 2006년의 꿈을 만들며….
미국훈사회의장학활동이조금씩안정된길에접어들면서하루가다르게변해가는 훈춘의현대화모습속에서장학생들의마음도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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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49.> 반겨주는 훈춘으로……
오찬모임을마치고오후2시에아이들과우리방문단은다시제2소학교로자리를옮 겨서2006년도를대비하는장학생오리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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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48.> 아이들의 잔치상.
저어린학생들의날!.마냥즐겁고기쁘기만한오늘이아이들에게는잔치를치루는 날이고어른들에게는꽃나무를심는희망의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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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47.> 장한 아이들!.
도문시제2소학교강당으로들어서니장학생들이얌전하게앉아있다가모두들얼어나서 반갑게인사를한다.훈춘에서단체로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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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46.> 장학생들과 도문에서 만나기로….
올해는장학생들을도문에서만나서장학금을전해주기로하였는데같이갈사람이없어서 먼길이더힘들겠다싶었는데심인태사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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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45.> 옛날과 오늘이 함께 살아가는 훈춘
몇만년을유유히흘러내리는두만강변에옥토를일구고초가집세워오손도손살아온 세월속에변함없이이웃들에사랑을나누면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