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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44.> 훈춘에서 바라본 북녁땅.
훈춘을갈때마다북녘땅한번바라보고한숨한줄기뿜어내고돌아와야다녀온흔적이 남는것같아선가두만강변을기웃거리기벌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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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43.> 2005년 새해 인사속에서….
2005년을맞는새로운마음으로지난해를돌아보면서감사하고우리는무었으로어떤자리에 있어야하나를생각해보면서회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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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42.> 2004년도 장학금 수여식 보고회
6월28일귀국한방문단은훈춘을다녀온사진을겯들인보고서를만들기시작하였다. 지금까지는다녀온팀에서보고회를통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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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먼강변 이야기, 41.> 대두천계곡의 김노인댁 손두부 맛.
2004년6월27일일요일. 정운주이사장과함께오전7시에호텔을나와서훈춘기독교회1부주일예배에참석했다. 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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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40.> 사랑으로 상다리가 휜 오찬모임
장학금수여식을마치고오신손님들과장학생들이함께시내의식당에마련한축하오찬장 으로자리를옮겼다.오늘의축하오찬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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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39.> 너의들 마음속에 내마음도 있다.
2004년6월26일오전10시30분에훈춘빈관국제회의장에서미국훈사회장학금수여식이 거행되었다.장학생23명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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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38.> 3년만에 찾아가는 고향길
훈춘방문단이서정일회장과정운주이사장그리고임익선명예회장등3명으로결정되고 6월26일에맟추어떠날준비에한참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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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37.> 새로운 전기
지나간2년여를사고로인한부상의후폭풍으로어렵게견디면서도의사의치료를계속 받아많이회복되는고마움속에2004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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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36.> 2003년의 미국훈사회 모습.
한해동안을병원으로오가면서아까운세월을허송했지만그허송하던세월속에서훈춘과 도문의장학생들로부터많은위문편지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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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35,> 쉬어가라는 계시인가?
2002년4월초에모인미국훈사회의모임에서는2002년도전반기장학금을훈춘에는 5월11일에,도문에는5월13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