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하는 사람 “


"감사하는사람"

시편에서가장많이나오는두단어는"찬양하라""감사하라"입니다.

하나님을찬양하는것과감사하는마음으로사는것은우리사람들이해야할가장큰덕목입니다.

그러나많은사람들이감사한마음으로살지못하고있습니다.

예수님당시문둥병자들은사회적으로가장버림받은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을위한어떠한사회보장제도도없었습니다.

가장불쌍한사람들이었습니다.

10명의문둥병자가예수님을찾아와서도와주시기를청원하였습니다.

예수님은이들에게제사장에게가서몸을보이라고말씀하셨습니다.

문둥병에서완치가되면제사장에게가서최종적으로검사를받고사회로복귀할수가있었습니다.

이사람들이제사장에게가는길에병이나은것을발견하였습니다.

그중에한사람이예수님에게돌아와서땅바닦에엎드려서감사를표했습니다.

예수님은그사람을보면서"낳음을입은사람은열사람인데나머지아홉은어디있느냐!"

고하셨습니다.열명의사람들중에서단한사람이예수님에게감사했던것입니다.

어쩌면이것이모든사람들의상태를대표하는지모릅니다.

감사한마음을가지고사는사람들은10%미만이라는것입니다.

감사할일이많이있지만감사한마음을가지고사는사람들은많지못하다는것입니다.

예수님은큰은혜를받고도돌아와서감사하지않은아홉명의사람들을책망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은감사하는사람이되어야합니다.

또한예수님은돌아와서감사하는사람에게는더큰축복을주셨습니다.

예수님은그에게"네믿음이너를구원하였느니라"는말씀을하셨습니다.

감사한이사람은병에서도나음을입고하나님의자녀가되는축복을받은것입니다.

감사하는사람들에게더큰은혜가따라옵니다.

시편에서감사하라찬양하라고백을했던다윗은어쩌면가장많은고난을당한사람이었습니다.

신약에서감사하라는말을가장많이했던바울도가장많은고난을당한사람이었습니다.

진정한감사는고난에서나옵니다.

고난속에서도감사하는성도가됩시다.

-living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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