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이야기"
박효순선교사님이한국에서의
남은일정을마치고지난21일에사할린으로귀국하셨다.
17일오전에는극동방송국에서박선교사님의인터뷰가30분간방송이되었다.
지난20일에는크리스찬연합신문편집국장과인터뷰가있었다.
19일에는FEELUX라는조명회사에가서회장님을만났다.
선교사님이10년동안어떻게선교활동을하셨는지의이야기들을함께나누었다.
복음의열정을가지고
십자가만바라보고하늘의상급을바라보고
일했던그모습에극동방송청취자들의많은격려와후원이있었고
FEELUX회장장로님은약100만원어치에상당하는전구를기부해주셨다.
신문사편집국장님은교계에안좋은일들도많이알고계시지만
선교사님의말씀에감동을받고기뻐하셨다.
이감동적인기사가
독자들에게알려져서선교에협력하는일들이있으리라기대한다.
아름다운이야기!하나님앞에충성된이야기에사람들이감동을한것이다.
우리를슬프게하는많은이야기들이있다.
그러나이렇게구석구석에아름다운이야기들이많이있다.
이렇게아름다운이야기는숨겨져있고
슬픈이야기들이많이알려지는세상이다.
이런아름다운이야기의주인공이되는사람!
이런아름다운이야기를캐내는사람이행복한사람이다.
-living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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