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지사지의열매는새롭고신선하다!"
파리,모기가본세상의마지막순간.
벌레들이세상을뜨기전마지막으로본것이
누군가의손에들려있었을’에프킬러’라고말할수있는사람은
잠깐이라도벌레가되어본사람이다.
맞지않는,남의신발을신는다는것은생각만큼쉽지않다.
냄새나고불편하기짝이없는일이다.
하지만,남의신발을신어보면
자기에게,없었던새로운시각과관점을갖게된다.
사람들이,박수치고환호하는기발한아이디어와
사람들을끌어모으고,감동시키는새로운서비스는모두
남의신발을신고서찾아낸것들이다.
역지사지(易地思之)를넘어빙의(憑依)하라!
다른사람속에들어가보면
새롭고신선한열매가어디에있는지알수있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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