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리 최태섭 장로”

      "한국유리최태섭장로"

      한국유리창업주최태섭회장은

      노조위원장에게까지존경을받은경영인이었다.

      회사의경기가아무리어려워도,일용직의점심식사비만은남겨두었던경영자였다.

      기업주는기업의관리자일뿐

      하나님의소유주라는신념을가진청지기기업인이었다.

      "자신의성공은하나님께서이웃에게봉사하라고허락하셨다"

      라고말하는겸허한사람이었다.

      "부유하기때문에남을도울수있는것이아니다.

      남을돕기때문에부유한사람이되는것이다.아무리가진것이많아도

      남을위해쓰지않으면그사람은가난한사람이다.

      그러나비록가진것이얼마되지않는다고해도남을돕는데

      자기가가지고있는것을쓸줄아는사람은참된부자다."

      "다른사람보다무언가더가진사람은

      그것이힘이건,돈이건,지식이건,

      상관없이그것을사회와이웃을위해봉사하는데사용해야한다.

      나는개인적으로적어도기업이윤의20%는

      사회에환원해야한다고생각하고또그러기위해노력해왔다."

      너무나멋있는그리스도인이다!

      노블레스오블리제를실천한그리스도인이었다.

      이런마음을가진사람이많은나라가비전있는나라이다.

      -living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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