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온 별장손님들”
BY tempia7 ON 8. 17, 2007
"달리는차안에서담은차창밖의고즈넉한풍경들…"
"성주별장앞베란다에서…
내려다본한가롭고…평화로운전원마을풍경…"
"별장에도착한오후이날!날이많이흐려온통희뿌였다…"
"별장계단옆에피어있는꽃나무…"
"이름모르는들풀들도많이있었는데앙징스러웠다…"
"어제내린비로인하여그런것인지…
오늘은…잔디가말쑥해보이지않는다…"
"추억의…우리아이들의키높이나무가…
그사이많이자라있었다…"
"역시~나의나무도잘자라고있었네~~~!"^^*
"어릴적…이곳에서우리와인수가공차기하며
잔디밭을뛰어다니며놀던…귀여웠던어린모습들이생각난다…"
"그래…성주별장이곳으로오길잘했다는생각이다…"
"어제오랜시간차를타고와서피곤했었나?
오늘은…아이들이왠일인지…밖으로나가지않고조용히있다…"
"지금사진을들여다보니…그사이아이들이많이자라있었네…"
"책을좋아하는인수…여행중에읽을책을많이가져왔다…"
"어제의피곤이덜풀렸는지…
그사이정신없이잠들어자고있는우리의모습…"
"여드름때문에고민이라며…사진찍기를거부했던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