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탐방일기”

"우리별장아래의문제의저수지…

이마을할아버지한테서…우리는낚시를해보지도못하고…

된통혼이났다!아주무서운할아버지~~~!"

"별장으로들어가다…

우리일행의…눈에들어온아담한저수지…"

"참새가방앗간못지나쳐간다?

차에서내려…낚시대를꺼내…밤낚시를해야한다며…

미리…자리를봐두어야한다는…못말리는최태공허즈!"

"자리를잡고…일행이기다리고있는줄도…모르시는두분~!

빨리…별장에도착해서~짐을풀어야하지않나요~~~!"

"다음날…우리일행은…마을을벗어나…

아직은…물이많이…차가운…

물가에내려…모두다슬기잡기대회를열었다!"

"처음엔좋다고…신나게물에…뛰어들어가던우리…

시간이지나자…몸이춥다며…풀가로나왔다~~~"

"물놀이준비는…완벽하게해가지고왔는데…

어망,낚시대,수경,투망등…비가많이내려…도저히…

물가에서…물놀이를할수가없었다…기온이많이떨어져서…"

"하루종일비가내려…활발하게놀수가없었다…

그와중에…인수는…자기의어망을잃어버렸다…

다른때같으면…수영을잘하기때문에…잠수해서찾을것인데…

물속으로들어갈…엄두를내지못하고있다…"

"결국…누나에게빌려달라고…부탁하지만…

빌려줄우리는아니고…우리는…다슬기잡기에정신이없다!"

"감기기운이있어…나는…물가에들어가지못했다…

다른일행들은…멀리까지나갔는지…모습들이보이지않는다…

차가운…물속에오래있으면…몸의체온이떨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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