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캐슬”
BY tempia7 ON 8. 17, 2007
"화이트캐슬…친척이…대구에서운영하는…
바닷가재와…스테이크전문점!"
"오픈했다는…말로만들었던…
우리는…이번여행길에…잠시대구에들렸다.
우리가족은…처음으로대구를방문한다…나또한그렇다."
"새하얗게…넓은자가건물을지어…
이미이곳…대구에서는…널리알려져있다고한다."
"나는…미안한마음이었다…
그래도…이제라도들려서…인사를드리고나니…
내마음은…훨씬가벼워진다.
친척님!죄송합니다~~~!앞으로자주들릴께요~!
이제서야~인사드리는것을양해해주실것이죠~~~!"^^*
"그동안…세월이많이흘렀다며…
우리와인수가…많이자랐다며…아이들에게서시선을떼지못하신다.
그러고보니…못뵙지가…5년이다되어가나보다…
하나도…변하지않은…친척님을보면서…
자신의본업과…새로시작한요식업…두가지를병행하신다고말씀하실때…
그래…성공하는사람은…확실히남보다다른점이있다는것을…
새삼느끼며…나자신을뒤돌아본다."
"친척님!오늘점심식사…
달팽이,바닷가재요리,와인,디저트…
모두다맛있었어요~!모처럼뵙게되어즐거운시간이되었어요!
"화이트캐슬"사업장에…주님의축복과…
무궁한발전과..번영을위하여…기도드릴께요…
올해…85세인…시어머니와함께…
이번가족여행준비중…갑자기아픈사람이…어머님과다른한분이계셔…
우리는어쩔수없이…행선지를…변경하여야만했었다."
"내가가장좋아하는바닷가재요리!"
"전체적으로…음식이담백하고맛있었다~!"
"먼길을달려와서…다들시장했었다."
"달팽이,바닷가재요리를…좋아하는인수"
"일행중가장…나이어린인수…
도중에행선지가바뀌었는데도…아무말없이잘따라와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