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에서 땅끝까지”

"예루살렘에서땅끝까지"

하나님은우리를사랑하셔서그외아들을우리에게보내주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는우리를위해서십자가에서죽으셨습니다.

죄인한사람이회개하고돌아와서하나님의백성이되는것을

최고의기쁨으로여기시기때문에이큰사랑을우리에게주셨습니다.

그주님께서이땅에서제자들을불러모으신후에제일처음한일은

둘씩짝지워전도를내보내신일입니다.

그리고예수님이승천하시면서마지막으로남긴말씀도

예루살렘에서부터땅끝까지내증인이되라는말씀입니다.

하나님의보내심을받아서오신예수님은임무를마치신후

제자들을대신보내시고승천하신것입니다.

"예루살렘과온유대와사마리아와땅끝까지이르러내증인이되라"말씀하셨습니다.

나의예루살렘에해당하는사람들…내가족,친구들입니다.

유대에해당하는사람들…

먼친척들,친구들,이웃들,안면이있는사람들,문을열어줄수있는사람들입니다.

사마리아에해당하는사람들…

나와관계가좋지않은사람들,싫어하는사람들입니다.

땅끝에해당하는사람들…내가전혀알지못하는사람들입니다.

가까운곳에서부터먼곳까지,가까운사람부터먼사람까지…

쉬운사람부터어려운사람에게까지…

모든사람들에게복음을전하라는것입니다.

"한알의밀이땅에떨어져죽지않으면많은열매를맺을수가없다"고하였습니다.

예수님은이전도사역을이루기위해서십자가에서죽으셔야했습니다.

죄인한사람을구원하는일이결코쉽게이루어지지않습니다.

설악산대청봉을오르는일도힘든일인데

지옥에서천국으로…사망에서생명으로옮기는일이결코쉽지않습니다.

해산하는고통,십자가에서죽는고통이있어야한사람을구원시킬수있습니다.

그러나그일이하나님이가장기뻐하는일이며

나에게기대하시는것이며…가장가치있는일입니다.

개는자기에게밥을주는주인을물지않습니다.

귀찮을정도로주인을따릅니다.

개는주인의고마움을알고은혜를갚을줄압니다.

그런데종종사람들은은혜를잊어버리고…은혜를원수로갚기도합니다.

그러나하나님은압니다.

우리가하나님의은혜를아는사람이라면

하나님이가장기뻐하시는일로은혜를갚는사람이됩시다!

-livingwater-

인내:Patience

"너는말씀을전파하라!

때를얻든지못얻든지항상힘쓰라!

범사에오래참음과가르침으로경책하며경계하며권하라!"(딤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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